1:35 인간이 자야될 적정 수면시간이라는건 어쩌면 우리가 일종의 억압과 속박과 굴레로 느껴오는 사회적 표준


> 맞다. 사회는 일반적이고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사회를 원한다. 그래서 표준적인 틀을 짠다.


2:47 나는 있잖아, 버틸수 있는데 까지 책상에서 버티고 필름이 끊겨서 잤어


> 나도 그랬었다. 언제부터 열정을 잃었던가? 재미를 찾았을 때 열정이 솟아나고 에너지가 넘치지.



17:38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선물이 크면 클 수록 큰 포장지에 쌓여 있다.


> 멋진 말이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없다. 원문으로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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