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55% 중도우파의 생각
더듬어만져공산당은 왜 이렇게 편파적일까? 윤건영왈: 윤석열변명구질 이재명은 깔끔사과 ㅋㅋ 개가웃는다.
츄성훈
2022. 1. 20. 19:04
이죄명이 그래 깔끔하지.
아들문제 심각해지자 아들은 남이다. 깔끔하게 손절했고
대장동 핵심증인 4명이나 죽어나다고 모른다. 깔끔하게 무시하고.
형수욕설 공개되자 엄마 형 죽어서 이제 일어나지않는 일이라고 깔끔하게 개소리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런데 이 더듬어만져공산당 윤건영이는 뭔 듣보잡이냐?
얘네들은 왜 이런 논리아닌 억지를 차용할까?
ㅋㅋ 니네들 공산당 색안경 쓴 눈에는 깔끔하겠지.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죄명이 깔끔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너네 골수공산당 25%만 헛소리 하고 있는거야.
윤건영 “尹 변명 구질구질···李는 깔끔하게 사과”
입력2022-01-20 13:55:16 수정 2022.01.20 13:55:16 윤선영 인턴기자
“민주당은 줄곧 정책경쟁으로 가자는 기조”
“국민의힘, 녹취록 파장 줄이려 진흙탕 싸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욕설 녹취록’과 관련해 "이 후보는 구질구질하지 않게 깔끔하게 모든 조건 없이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요한 건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구질구질하게 변명하거나 심지어 거짓말까지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네거티브 하면 할수록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민주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정책경쟁으로 가자는 기조이고, 김건희씨 녹취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판단할 영역이란 기조로 대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녹취록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종에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 부분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 녹취에 대해선 "사적 영역에서 발생했던 것과 공적 영역은 철저히 구별돼야 된다"며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을 네거티브적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여러 차례 말했고 전후 과정을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사회자가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공권력과 연결되는 부분이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이야기도 나오는 데 공적 사안 아니냐고 야당이 논리를 편다"고 묻자 "정신병원 부분에 대해선 이미 법적 판단을 다 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일축했다.
반면 김건희씨 통화 녹취록에 대해선 "공적 마인드가 정말 부족하다"며 "'권력을 잡으면 손 보겠다'는 취지라든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반발하지만 않았으면 구속시키지 않았다'는 말은 공적 영역에 대한 생각이 전혀 기초가 돼 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욕설 녹취록’과 관련해 "이 후보는 구질구질하지 않게 깔끔하게 모든 조건 없이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요한 건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구질구질하게 변명하거나 심지어 거짓말까지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네거티브 하면 할수록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민주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정책경쟁으로 가자는 기조이고, 김건희씨 녹취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판단할 영역이란 기조로 대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녹취록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종에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 부분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 녹취에 대해선 "사적 영역에서 발생했던 것과 공적 영역은 철저히 구별돼야 된다"며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을 네거티브적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여러 차례 말했고 전후 과정을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사회자가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공권력과 연결되는 부분이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이야기도 나오는 데 공적 사안 아니냐고 야당이 논리를 편다"고 묻자 "정신병원 부분에 대해선 이미 법적 판단을 다 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일축했다.
반면 김건희씨 통화 녹취록에 대해선 "공적 마인드가 정말 부족하다"며 "'권력을 잡으면 손 보겠다'는 취지라든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반발하지만 않았으면 구속시키지 않았다'는 말은 공적 영역에 대한 생각이 전혀 기초가 돼 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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