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골목 통제 팩트체크 : 일방통행 제한한 적 없음

정치사회/55% 중도우파의 생각

츄성훈 2022. 11. 3. 16:30

극좌파 간첩들이 또 사고를 이용해 정치불안을 유도하는 찌라시가 돌고 있는데,

이태원 경찰배치 팩트체크 / 2017년이후 34~90명 / 2022년 137명

윤도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좌파들의 종교적인 선동을 더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용산경호인력배치로 이태원에 배치한 경찰인력이 줄었다는 공산당들의 찌라시가 돌고 있길래 찾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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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골목 통제한 적 있었는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일방통행을 운영한 바 없다”고 밝혔다.

“작년 핼러윈 때 코로나로 인한 야간 영업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오후 10시 이후 시민들의 귀가를 종용했다. 그래도 일부 시민이 귀가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음주하는 등 방역수칙을 어겨 경찰이 술집 방향 진입을 막은 적은 있다”

출처:

‘이태원 일방통행’ 김어준 발언...서울시의원 “천벌 받을 짓”

이태원 일방통행 김어준 발언...서울시의원 천벌 받을 짓 방심위에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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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니냐?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점. 빨리빨리. 안전불감.

지하철 보면 답 나오잖냐?

김어준 털보 얘는 공산당 프로파간다 역할을 참 충실히 하고 있다.

좌우 떠나서 이런 놈은 방송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신뢰문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 4건 들어갔다는데 처분결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