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석열 새로운 별명 생김 / 원인1) 박성동의 허위공지 / 원인2) 권성동 사과없이 석열이 폰초대 / 원인3) 윤석열 사과없이 폰참석 ㅋㅋㅋ / 준스톤 연습문제...노답....
오늘자 코미디 뉴스 정리해준다.
청년간담회에 윤도리 참가한다고 허위공지한 박성중 ㅋㅋㅋ
사과안하고 전화로 때울려고 한 권성동 ㅋㅋㅋ
전후사정 설명 못들은? (알고무시한?) 윤석열 사과없이 목소리만 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 책임은 박성중이 허위공지한거고
국민소통본부는 '청년의꿈' 등 온라인에서 '화상회의 형태 간담회'를 연다고 홍보하며 '윤 후보 참석 예정'이라고 공지해 수백 명의 참석자를 불러모았다.
2차 책임은 권성동이 윤석열한테 전후사정 설명도 없이 전화통화 한거고.
정작 권성동 전 사무총장과 박 본부장만 참석했을 뿐 윤 후보는 회의 시작 20분이 넘도록 등장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권 전 사무총장이 전화연결로 스피커폰을 켜 윤 후보 목소리를 들려줬다. 윤 후보는 "윤석열 선대위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우리 다 같이 이깁시다"라고 짧게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에 청년 당원들은 욕설을 쏟아내며 분노를 표했다.
3차 책임은 이런 능력없는 윤핵관을 짜르지 못하는 윤석열 본인
4차 책임은 박성중 again. 윤석열 미참석을 문제제기한 청년들에게 "이준석계" 랑 민주당원 들어왔다고 핑계질
한편, 박 본부장은 "애초 본행사는 전국 시도당 청년위원장 14명, 다수의 전국 당협청년위원장, 청년본부 소속 등 총 200명 정도로 제한된 당 행사였다"며 "그러나 정체를 확인하기 힘든 100명 가까운 불특정 다수가 허가받지 않은 채 접속 코드를 도용하여 의도적으로 들어와 고성, 욕설로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중 국민소통본부장은 참석자들의 불만 표시와 관련해 “민주당과 이준석계가 막 들어왔다”라고 표현했다.
5차 책임은 권성동 again. 백의종군 한다던 놈이 행사를 왜 나와? 청년들이 바본줄 아냐?
박성중이 권성동이 둘 다 ㅋㅋ
능력떨어지고 줄만 서는 윤핵관 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한걸 백번 사죄해야지 어디다 책임을 돌려.
극혐이다. 정말.
사퇴하면 다 해결되냐? 사과하는 꼴이
경위야 어떻든 으로 시작하는 거 보니 답이 없어.
젊은애들이 틀딱처럼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줄 아냐?
비합리적이라고 느끼는순간 안녕이야.
윤핵관 너네들이 준스톤 씹어대니 이 사단이 난거 아니냐. 정말 재수없다.
준스톤 성격도 문제있는데,
무능력한데 준스톤 쳐낼려고 노력하는 윤핵관에 털리는 윤석열이도 참 갑갑 하다.
후보 교체해라.
여기에 한술 더 뜬 준스톤....
얘는 왜 싸가지 없는 단어를 이렇게 잘 써....
아무리 니가 당대표라도 "연습문제" 를 으른들한테 주면 어떻하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05/F7VOZ64XUJDFPMJF2NSPDMSW24/
물론 으른들은 이런 준스톤을 이해못하겠지. 사실 나도 좀 이해 안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른들 입장에서 당대표 준스톤이 아무리 재수없어도
윤핵관+극우파들이 계속 힘모아서 당대표 짜르려고 하니 준스톤이 발악하는거 아니냐.
폰석열이는 강하게 당대표를 믿어달라고 드라이브 해야지 ㅋㅋㅋ 민주주의 운운하니
이 싸가지없는 준스톤이 널 밀겠니?
내가볼때 너네들은 이제 끝이야.
박성중 면상 한번 보자. 뭐 이런 뻔뻔한놈이 다 있어?
너네 자꾸 이러면 진짜 철수형 찍는다.
더듬어만져공산당 찢재명이 가장 좋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