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국짐이었다 탈당한 무소속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민정수석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이런애들 누군지 배경이어떤지 다 관심없고.

 

나는 권순일이가 저기 왜 들어있냐만 관심이 있다.

 

권순일이 이죄명이 무죄선고할려고 엄청 광고하던 그 비리 재판장이지 ㅋㅋㅋ

캐스팅보트로 활동하던 그 더러운 재판장

 

이죄명이 당연히 드러나는 거래를 했을 리가 없고,

화천대유의 그분 이죄명이 화천대유에서 먹을 돈의 일부를 권순일이한테 준거라고 볼 수 있다.

 

저 할배가 무슨 능력으로 무슨 이해관계로 50억을 받냐 ㅋㅋ

 

죄명아 이제 깜빵가자.

형수한테 욕 그만하고,

가세연이 제목 다르게 해서 올린 영상인데, 이재명 욕설 난무하는 거 나옴

 

 


이쯤에서 권순일이 나무위키 정리글 한번 보고 가자.

3.4.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편집]

2021년 9월, 대법관 임기 후엔 대장동 개발로 논란이 된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활동 중인 것도 확인되었다. 법조계에서 이재명의 무죄 상고심의 캐스팅보드가 권순일이었단 시선도 있어서[7], 이재명의 특혜를 받은 화천대유에 들어간 것 또한 특혜 중 하나가 아니냔 의혹을 받았다. 일단 권순일은 공직에서 나가고 쉬는 중에 친분이 있었던 화천대유의 사장에게 제안이 왔기에 받아들인 것이었으며, 자신은 주심이 아니라 다수의견대로 간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고문료가 얼마였는지는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고문료가 월 2천만 원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화천대유 대표도 '한 달에 1500만 원 정도를 지급받았으나, 그에 상응하는 업무를 했다'라고 했다.#[8]

동아일보의 취재과정에서 화천대유라는 데가 이재명과 관련 있는 줄은 몰랐다는 투로 답변했으나, 화천대유라는 회사명이 문제의 대법원 사건의 원심판결에 버젓이 나온 게 확인되자 돌연 고문직을 사임하고는,# 자신이 받았던 보수 전액을 장애인단체에 기부했다.#

이에 대해 권 전 대법관은 그 부분은 전원합의체의 논의 대상이 아니었고 자신이 그 사건의 주심 대법관도 아니어서 읽어 보지 않았다고 다시 해명했으나, 이에 대해서도 '설령 그렇더라도 상식적으로 최소한 원심판결은 다 읽어 보았어야 정상 아닌가?'라는 비판이 법조계에서도 나왔다. 더군다나 해당 재판은 전원합의체였기 때문에 안 읽어 봤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9]

변호사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만일 정말로 법률자문을 해 주고 돈을 받았으면 변호사법위반이고, 법률자문도 안 하고 돈을 받았으면 사후수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민혁명당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2021년 9월 23일 공동으로 대검찰청에 권 전 대법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만, 부정한 행위나 청탁 사실이 실제로 있었더라도 그 입증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namu.wiki/w/권순일?from=권순일%28법조인%29#s-3.2

 

퇴직하고 불법으로 화천대유 취업한놈이 선관위 위원장을 하고 있네? 세상 말세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3435?event_id=469_1642549099122 

 

[단독]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지구 내 A12 블록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정치인과 법조인 등 유력인사 6명에게 50억 원씩 챙겨주려고 계획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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