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자 기분 좋은 뉴스

 

더듬어만져 공산당 당수 직무정지 가처분

 

애초에 송영길이는 당 대표 자격이 없는 사람임.

그 이유는 바로.

21년 전 치명적인 518전야제때주점가서 도우미녀불러놀다 걸린사건

herme.tistory.com/entry/더듬어만져공산당-대빵송영길우상호김민석-2000년도-518민주화전야제-단란주점도우미-딱걸림-새천년-NHK사건

 


“송영길, 비상식적 폭주”…일부 민주당원, 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

입력 2022-01-07 17:15업데이트 2022-01-07 17:21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송영길 대표가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당내 운영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가처분 소송을 냈다.

민주당 당원 2618명은 7일 송 대표의 직무 집행정치 가처분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했다.

이들은 “송 대표가 본인의 의견과 다른 당원들을 분열 세력이라 멸칭하고 악마화해 당원 간 분열을 일으킴으로써 민주당의 윤리 규범 및 당규를 무시하고 해당 행위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의 민주당 지도부는 2021년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부적격자 이재명에게 후보 자격을 허용해준 원죄가 있다”며 “송 대표는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주목받고 싶은 나머지 국가안보에 위협적인 상황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 대표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준수해야 하는 민주당의 강령, 윤리 규범, 당헌, 당규를 위반한 해당 행위자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유불리에 따라 대한민국 헌법까지 무시하는 독재자”라며 “당 대표 자격도 취소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폭주를 막고 그 최종 책임자로서 송 대표의 독재적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또한 해당 행위를 넘어 국가안보까지 위협하는 송 대표의 역할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들은 민주당 당무 감사원에 송 대표에 대한 탄핵 절차를 요구했고 민주당 윤리심판원에 2만 3480명 이름으로 송 대표에 대한 징계 청원을 제출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 후보에 대해서도 민주당 윤리심판원에 1082명의 당원 집단 징계 청원을 했으며 이 후보의 당원자격 정지 및 대선 후보 직무 집행 정지를 위한 가처분 소송단 모집을 예고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댓글반응 (동아란거 감안하고 보시길)

 

 

 


새천년 NHK사건 개요

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386세대 정치인들이 전야제가 끝난 바로 직후 시내의 '새천년NHK'라는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여성 종업원을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
이 사건은 잠시 술자리에 참석한 임수경이 386 커뮤니티인 '제3의 힘'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알려짐.

 


핵심삼인방은

송영길: 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16~18, 20~21대 현역 국회의원

우상호: 17, 19~21대 현역 국회의원, 당시 잠시방문한 임수경의원의 목덜미를 잡고 욕설.

김민석: 15~16, 21대 현역 국회의원, 당시 의원.

 

송영길 당대표부터 우상호 김민석 ㅋㅋㅋ 현재 민주당 주역임 ㅋㅋㅋ

이런놈들 뽑는 주사파는 극단페미는 전략적으로 빨면서 도우미불러놀던사람을 대표로 선출해? 뇌가 있는건가 없는건가? 사람이 없어?


한겨례 / 접대부 여럿이 술시중을 들고 있었고 부르스를 추는 정치인도 있었다는 임수경의 발언 보도했다.#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29/1pa75t0v.html

 

한겨레 21

  술이 웬수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다시 더듬어보는 ‘386 광주술판’ 전말 (사진/여느 단란주점 내부와 다를 바 없는 이 방이 386 정치인들의 무덤이 됐다) 광주 도심 불로동에 자리잡은 ‘새천

legacy.h21.hani.co.kr


한겨례 /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상되지 못한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선 임수경 특별기고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29/1p3q5t29.html

 

한겨레 21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상되지 못한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선 임수경 특별기고 (사진/임수경) 섬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모래밭에

legacy.h21.hani.co.kr

 


동아일보 / [386의원 술잔치 파문]386-그 두 얼굴의 위선을 알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06415 

 

[386의원 술잔치 파문]386-그 두 얼굴의 위선을 알린다

《이글은 동아닷컴의 독자인 김수영씨가 5월24일 오후9시17분 독자게시판에 최초로 올린 '386세대 의원 술잔치 파문'에 대한 고발문입니다.》 80년대 권위주의 정권 아래서는 폭도로 몰리던 상...

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