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민낯. 앞에서 웃고 뒤에서 통수친다.

그런데 실패 ㅋㅋ

일부 논란 추가됐지만 대부분의 해명 다 되버림.

 

MBC는 이죄명이 녹취는 안틀고, 건희 녹취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편집했네?

참 공정하지 않은 일방적인 선거개입이지.

야당이슈 하나 다뤘으면 여당후보 이슈도 하나 다뤄야 공정한 방송이지? 멍멍멍 

 

여튼,

윤석열이 왕짜새기고 나온 멍청한 사건에 대한 썰

 

이명수: 그.. 토론회에서 그 뭐냐, 왕(王)자 때문에 얘기 많았더만 오늘.
김건희: 아 그거는 우리 주민이,
이명수: 예.
김건희: 조금 나이 드신 분이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할머니가 있는데.
이명수: 예예..
김건희: 거기다 맨날 그리 써 줘... 음?.. 할머니가... 그래 가지고 거기다 그냥 쓰게 된 거고 매번 이게...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무속인이 어디 있어요. 그걸 무슨 '무속인'이에요. 주변에, 우리 주변에.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무속인 안 만나. 내가 더 세기 때문에.
이명수: (웃음) 그렇지.
김건희: 솔직히 내가 더 잘 알지 무슨 무속인을 만나.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그, 어설프잖아! 그 무속인이 하면 뭐 부적이나 이런 거 주지 누가 손에다 그렇게 써줘. 아유... 진짜..
이명수: 예... 음...
김건희: 그런 거는 그냥 하루 이슈예요. 하루 이틀 이슈하고 마는 거니까. 중요한 게 아니야.

 

ㅋㅋㅋ

재밌는 여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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