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좌파들의 종교적인 선동을 더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용산경호인력배치로 이태원에 배치한 경찰인력이 줄었다는 공산당들의 찌라시가 돌고 있길래 찾아봤다.

 

3번 예전경찰 800명? : 근거없음. (근거있으면 증거와 함께 댓글주세요)

4번 사고난골목통제? : 근거없음. (근거있으면 증거와 함께 댓글주세요)

 

예전 경찰사진 슥 들고와서 통제 잘 되고 있었다고 광우병 세월호 어게인을 외치고 있는데, 

할로윈 수십번 갔던 경험으로 보면

저 길은 통제됐던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연합뉴스 보도자료에 명확한 숫자가 나온다. (물론 이것도 뻥이라고 타진요 놀이들을 하고 있더라)

경찰은 "할로윈 대비 경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경찰관을 34명~90명 동원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137명의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합뉴스 보도자료가 거짓이라면 경찰서장 옷벗어야지?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031000700640

 

 

사고수습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지

예전에도 충분히 위험하고 운좋게 안났던 압사 사고 (지하철 콩시루도 사고 안날것 같냐?)

정부랑 연관짓고 부풀려서 나라를 어지럽히기에만 몰두하는 간첩들아.

너네는 좌파가 아니다. 공산종북주의자 들이지.

북한 중국으로 떠나라. 여기는 너네가 살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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