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m2X-OYvwyM&ab_channel=MBCNEWS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경기도청
비서실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유용했다는 추가 의혹이 보도되자
야권은 국고 손실 범죄이자 갑질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앞서 KBS는 김 씨 측이 비서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고 채널A는 이 후보의 경기지사직 퇴임 이후에도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이 후보의 양복이나 속옷 등 빨랫감 등을 처리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지연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 씨의
위법한 공무원 사적 유용 행태에 더해 경기도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국고손실 범죄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고비판했습니다.

 

 

 

 

 

 

 

이런 미친놈이 민주 공화국이랜다.

인민 민주공화국이겠지 사기꾼새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11555#highlight-comment=488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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