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내 친구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네?
학교다닐때 늘 편하게 얘기하던 친구였고,
직장인 된 뒤로 이직 연봉 출퇴근거리 이런걸로
깊은 생각 안하고 가볍게 몇 마디 나눈 뒤로 은근 멀어진 친구인데...
어른이 된 뒤에 이런 대화는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구나 싶었었다.
여튼
나도 신청한다 ㅋㅋ
왜?
이런 과거가 있었고 아직 생각중이니깐......
.....
티스토리로 월 백 버는 방법을 배우려고
5년전인가? 티스토리로 수백~천쯤 버시는분을 만났었다.
만나서 대화하다 보니 하나만 키우지 않고.. 수십개 관리하면서!!??
겁나 손 많이 가는 방법을 쓰고 계셨었고, 키워드도 보험 의료 이런걸로 신경 많이 쓰면서 하는?
즉 의미도 재미도 없는? 돈 만을 위한 관리? (물론 돈 벌면 재밌어 지겠지만ㅋㅋ)
아.. 이건 내가 갈 길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고 그냥 생각날 때 마다 기록 식으로 띄엄 띄엄 글을 썼는데,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1일 1포 쭉쭉 성장은 아니었지만
어느샌가 일방문 4백명을 넘기고 있다.
그때 만약 노가다성으로 하는 분이 아닌..
한두개 블로그로만 월 백 만드는 분을 만났었다면?
좀 더 자유에 가까워 졌겠지.
여튼..
이제 이런 정리된 자료를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https://blog.naver.com/duddotkfkdrhkdtn/222659243323
주시는 거 맞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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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떡고물이 떨어집니다 :)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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