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파 간첩들이 또 사고를 이용해 정치불안을 유도하는 찌라시가 돌고 있는데,
사고골목 통제한 적 있었는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일방통행을 운영한 바 없다”고 밝혔다.
“작년 핼러윈 때 코로나로 인한 야간 영업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오후 10시 이후 시민들의 귀가를 종용했다. 그래도 일부 시민이 귀가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음주하는 등 방역수칙을 어겨 경찰이 술집 방향 진입을 막은 적은 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2/11/03/DXXOCPBHXBAVRC3K3B5CB3SWFE/
당연한거 아니냐?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점. 빨리빨리. 안전불감.
지하철 보면 답 나오잖냐?
김어준 털보 얘는 공산당 프로파간다 역할을 참 충실히 하고 있다.
좌우 떠나서 이런 놈은 방송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신뢰문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 4건 들어갔다는데 처분결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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