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콘(정치판) 에 많은 일이 있었다.
윤핵관이 아무리 삽질해도
준석이가 지나친 오바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상대가 잘못해도 논리 아닌 감정적 대응은 오바가 맞지.
심지어 "연습문제" 라는, 으~른? 들이 들으면 기분나빠할 단어까지 써가며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그 중 하나가 출근길 인사였다고 ㅋㅋㅋㅋ
이거 듣고 웃기기도 하고,
어쩌려고 저러냐 심하다 싶기도 했는데,
오늘아침 석열이가 이걸 해버리고 받아쳤다?
좀 하는데?
그렇지. 당대표의 의견을 존중해야지.
앞으로 윤핵관 어떻게 쳐내는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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