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만 되는 otter?
한글도 되는 클로바노트?
그러나. 반전. 영어대화 인식할때도 사용성 측면에서는 클로바노트가 승이다.
otter의 단점을 좀 꼽아보자면,
1) 한방에 30분이상은 스크립트로 변환이 안되고
2) 예전 오래된 녹음은 또 유료가입 해야 볼 수 있다;; 이게 크리티컬. 예전자료 못봄 ㅋㅋ
결국 클로바로 넘어왔고,
아주 약간 아쉬운 세가지가 있어서 클로바노트 팀에 의견접수를 넣었다.
1. 대화덩어리 (화자+말한내용의 덩어리)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문단을 나누거나 중간에 화자를 추가 할 수 있었으면. (otter에 있는 기능)
2. 편집 중에 이동도 화살표 단축키로 가능했으면.
3. 클릭하면 재생되는 기준이 현재는 대화덩어리인데, 단어베이스로 세분화 되었으면. (otter에 있는 기능)
좋겠습니다.
otter보다 나은 점들 (메모, 제한시간 등) 이 많아서 클로버를 선택했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부 유료화 하시더라도 광고보면서라도 무료로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번창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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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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