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장에서 들은 얘긴데
이게 뭔 멍멍이 소린가 싶었다;;;
덕분에 좀 깎긴 했는데 ㅋㅋㅋ
포람페 카페에서도 당연하다고하는듯 ㅋㅋ
https://cafe.naver.com/polamfe/312597
미쳤구만...? 이라고생각하고 폭풍검색을 하다보니
근데 댓글에서 힌트를 하나 얻긴 했는데.
1 바이제논/LED 모두 뒤에 숨구멍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 수증기가 빠져나가게 되어있는 구조
2 라이트가 켜지는 안쪽은 고온 / 외부는 저온
3 여름철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물리법칙
깔끔?
근데 맺힌 물방울 어쩌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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