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0/YUR2QBGAQFGC3NBZUH3NHSEUFE/

이상한 아들인 건 잘 알겠는데, 왜 아들 정신병 광고하지? 살고싶어?ㅋㅋ

조동연이 자기 살자고 아들한테 강간범아들이라고 전국셀프광고하는거랑 같은 수준인데?

 


근데 여기다 대고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아버지는 투명하다느니 헛소리 해대고 ㅋㅋ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0/YUR2QBGAQFGC3NBZUH3NHSEUFE/

빼박 잘못한거 나오면 좀 가만있으면 안되나 얘들은?

공산당은 원래 지들끼리 물고빨아?

 


플러스, 공산당원 우두머리 후보 등장

이죄명이 한마디 거들었는데 겁나 웃김 ㅋㅋㅋ 

공직자로서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에 따라서 눈높이에 맟춰서 책임지는 자세 바람직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11143380984?utm_source=deepdive&ddwidgetId=YTNNAP003&recoType=pop&r=4

그럼 이죄명이 너는

성매매하고 불법도박한 니 아들에 대한 책임은 왜 안지는데?

혜경궁김씨 부캐댓글 책임은 왜 안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개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듬어만져 공산당에서 부모챤스 대표 삼인방

 

1위 졎귝

아버지챤스로 논문1저자 구라치고 엄마찬스로의사코스프레하다 걸려서 학위취소됐는데 끝까지 인턴지원하는 불쌍한 졎국이 딸. 아들도 있는데 복잡해서 관심끄는중 ㅋㅋ

 

2위 애미츄

엄마챤스로 휴가미복귀하고 엄마가 보좌관이 아들상관번호전달해서 일처리 지시해도 처벌안받는 애미추

 

3위 김진국

아빠민정수석이니 취업시켜달라고 서류로 와드박은 김진국아들 ㅋㅋ

 

 


그나저나 민정수석 아들 헛소리한거 정말 핫하긴 핫한가본데?

평소 200명 방문하는 블로그에 오후3시에 500명 찍었으니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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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 망하면안돼

ㅠ_ㅜ

 

-진짜 끝-

쟤네 공산당은 저런게 당연한가보다? GSGG

민정수석 하면 또 졎귝 민정수석이 울산시장 선거개입한게 생각나네.

썩을대로 썩은 운동권 시민단체 끄나풀들.

할 줄 하는건 줄대기에 반항하기 밖에 없는건가??

 

그나저나 이거 MBC최초보도 같은데 오.. 왠일인가?? 정권의 개 아니었어?

 


-아래 중앙일보 정치면 발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3900#home

"부친이 민정수석, 도움주겠다" 靑김진국 아들의 입사지원서

중앙일보

입력 2021.12.20 20:53

업데이트 2021.12.20 21:02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 뉴스1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김모(31)씨가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며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니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써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MBC는 김씨가 기업체 다섯 곳에 입사 지원을 하며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란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제출했고, 학력도 허위였던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한 컨설팅회사 '금융 영업'분야에 지원하며 희망연봉을 3500만원~4000만원으로 적었다.

자기소개서의 '성장 과정'에는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라고 딱 한줄만 적었다. 학창시절에는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겁니다", 성격의 장단점에는 "제가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 경력사항에는 "한 번 믿어보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저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제가 이곳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소개를 마쳤다.

[MBC 보도 캡처]

[MBC 보도 캡처]

김씨는 자신의 학력으로 2018년 3월 용인대 격기지도학과(경기지도학과의 오기로 보임)를 졸업했다고 적었지만, 실제로는 용인대를 졸업하지 못했고 다른 대학으로 옮겼다 자퇴했다고 한다.

김 수석은 "아들이 불안과 강박증세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김씨는 방송에서 "그래서는 안 되는데 너무 취직을 하고 싶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또 이후 제대로 된 이력서를 제출해서 한IT 회사에 취업했으며, 해당 회사에선 최종 합격 뒤 아버지가 김 수석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댓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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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ch**** 2분 전

    새로운 개가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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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w**** 3분 전

    김진국 네이놈!!! 아들의 비리가 들통나니 아예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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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i**** 12분 전

    잼영아들은 성매매에 도박,민정수석아들은 아빠챤스, 더블어자꾸성추행쌍욕찟고쑤시고호주유랑질전과4범민주당,걸 래들 난지도쓰레기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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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 13분 전

    어이 민정수석 장난 많이 치세요. 민주공산당 의원들 이력서 글자 가지고 김건희 물고 늘어지고 해명하면 또 다시 물고 늘어지는데 참 훌륭한 아들 두었네. 조국부터 사단나는 자리에다 김조원이는 아파트 1채 처분하라고 하니 미련없이 떠난 자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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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xyg**** 13분 전

    보수언론은 독자적으로 ㅋ 취재를 안 하나 봐 ㅋ mbc 방송 보고 그대로 베끼며 기사 만들고 ㅋ 그것도 또 방송하면 캡처하면서까지 ㅋ 이건 기자가 아니지 타방송사 취재한 내용을 도용한 것 뻔뻔스럽게 ㅋ 1.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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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전

      왜 잘 베꼈는데? 심기가 불편하신가 문슬람 공산주의자들 해쳐먹는거 들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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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 14분 전

    청와대에 자격미달자들이 득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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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le**** 18분 전

    확실할 아들을 두셨군요.....할 말을 요점만, 음흉하지않고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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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ba**** 21분 전

    대깨문이 서민들을 희롱하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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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s**** 27분 전

    뭐 저런사람을 민정수석에 앉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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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그렇게 셀프광고를 하고 싶었나 봄...

@남산도서관 정문

시원한 멘트였다.

 

사실 난 예전 정치에 관심 없을때도 이 오세훈이라는 사람이 별로였다.

 

서울시장시절 둥둥섬? 흠.... 저건 압구정주민을 위한건가?

시장직 걸고 급식투표해서 사퇴? 흠...  그뒤로 변태원숭이가 나타나서 서울 쫄딱 망하게 하고...

 

이거 두개만으로 그냥 싫었다.

관심도 없었고, 그냥 무관심을 넘은 별로인 사람이었는데,

 

# 이번 보궐선거에 철수형과 토론할 때 보니

엥? 말을 잘하네? 뭐하는 사람이지?

물론 철수형이 토론을 너무 못하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타입이라 더 부각됐겠지만

그리고 좌파공산당 공공 공공 거리는게 싫어지는 상황이라

포탄을 짊어지고 적진으로 돌파하는 타이밍에 등장한 이사람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궁금하면 보는 나무위키...

엥? 변호사였군.

음.. 머리는 있나본데.

엥? 모델을 했어? ㅋㅋㅋ

 

 

 

그리고 몇일전 박영선후보에게 날린 직격탄,

"존재자체가 거짓말 아닙니까?"

 

오.. ㅋㅋㅋ

잘하는데?

 

# 이 존재의 거짓말이란 바로바로...

문죄인이란 사람이 2015년 당 대표 시절 만든 당헌 96조2항

당헌. 즉 당의 헌법.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

 

박원숭이 성추행하고 자살해서 공석이 생겼고 수백억의 세금이 들어가게 생겼는데

여기에 기어코 후보를 내겠다고 2020년 11월 03일 이 당규를 개정했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3/2020110302298.html

민주당, 문재인표 '무공천 당헌' 폐기 완료

당헌 개정 안건 중앙위서 가결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3일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 위한 당헌 ..

biz.chosun.com

거 짓 말?

이건 거짓말보다 못한 정치의 위선 아닌가?

 

하..

그런데 지금 오세훈한테 생태탕 거짓말 한다고 더듬어만져공산당원들이 그렇게들 쪼아대는게 어찌나 보기 싫은지.

생태탕가족들의 바뀐진술 자체가 어디선가 사주를 받았는지 마음을 바꿨는지

결국 말뒤집은 거짓말인데 이걸 걸고넘어질수록 박영선아줌마는 더 쪼잔해 보이고 내세울 것 없는 불쌍한 사람이 된다.

 

# 시간순서로 정리해줄게. 잘 판단해봐.


1) 2021년 3월 29일 일요시사가 생태탕주인 황씨아줌마와 10분간 행한 통화 (최초인터뷰지만 나중에 공개됨)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런 분들(오세훈)이 자기를 노출 시키겠느냐. 날 앉혀놓고 그런 얘기한 적 없고 인사한 적도 없다"
"난 주방에서만 일을 했다. 홀에는 대부분 중국사람들이 일했다. 중국사람들은 시장님이라 해도 신경을 안쓴다"

출처: 일요시사 유투브 www.youtube.com/watch?v=g6x2AzzEmDI&ab_channel=%EC%9D%BC%EC%9A%94%EC%8B%9C%EC%82%AC-IYSS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던 황씨아줌마, 일주일 뒤에 생생하게 기억을 살리심

2) 2021년 4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엄마와 아들이 익명드립으로 나와서 그때 오세훈을 봤다고 이빨을 까기 시작

 

▶(안고을 식당 주인 아주머니) = 이사람이 황씨.
“예예 잘 생기셔가지고 눈에 띠여요. 김씨 그분(측량할 때 말뚝 박은 경작인)이요, 주방에 오셔가지고, 그 때는 오세훈 으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오세훈 으원니믈 모시고 와쓰니까 잘 쫌 부탁헌다고 맛있능 거 좀 해주시라고 주방에 와서 그렇게 말씀하셔써요. 그게 칙량 허러 오션는지는 몰르조오~ 제가. 근데 오셔 가지고 식사는 하고 가셨써요. 으원(의원)이 아이였는데 나도 그래서 고개를 꺄웃, 꺄웃, 했찌이. 그 분이 으원이라고 하걸래. 그때는 아마 변호상가 댔쓸거예요. 그래서 제가 고개를 꺄웃, 꺄웃, 하고 쓰휩~(의문을 나타낼 때 발음하는 소리) 왜 으원이라고 하꺼나? 내가 속으론만, 그렇게 해놓고는. 그러고 (오세훈 후보가) 바로 이러케 안으로 드론게 아니고 정원에 소나무 미테서 좀 섰다가 들오셨거등요. 아니 인제 손님이 인나 엄나 보니라고 그랜거 가터요. 저도 손님 업걸래 드로시라 허고. 헌칠허잔으요... 오세훈 후보는 잘생겨서서 그래서 더 기억이 나고요오~” 

▶(안고을 식당 아들)
“그 하얀 면바지여쓸 거예요, 하얀 면바아~지, 반~뜨타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이 그 캐주을 루퍼, 상당히 머찐 구두였죠. 쓰휘이입~(기억을 더듬을 때 발음하는 소리), 그게 그 페레가모~” 

출처: 굿모닝충청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869 

‘들통 난’ 오세훈의 알리바이…생태탕집 모자 ‘거짓말 확인’ 증언 - 굿모닝충청

“네, 오셨어요. 기억해요. 잘 생기셔서 눈에 띄어요.” (내곡동 생태탕집 사장)“하얀 면바지였을 거예요.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페라가모 구두였죠.” (생

www.goodmorningcc.com


3) 2021년 4월 5일 생떼탕집 아들 이번엔 엄마한테 들어서 알았다고 또 말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제가 오세훈씨는 몰랐다”며 “(최근)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그럼 나도 본 것 같다. 그때 그 사람이 그럼 오세훈이구만’ 그랬더니 어머니가 맞다고(했다)”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5/HPHIMZGZIBEH5AFXJMCX2LVTTY/

또 바뀐 생태탕집 증언…아들 “吳인지 몰랐다, 최근 어머니께 들어”

www.chosun.com

 

아이고 얘야...  3월 29일 느네 엄마가 이런 인터뷰한거 보긴 했냐?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런 분들(오세훈)이 자기를 노출 시키겠느냐. 날 앉혀놓고 그런 얘기한 적 없고 인사한 적도 없다"
"난 주방에서만 일을 했다.

 

그리고 생때탕아들, 그때 너 중학교1학년이래매, 왜 오후1시반에 엄마가게에 있었냐?

 

하... 답이 없다.

 

# 게다가 몇달전에 애미추 거짓말은 불법인데? 기소도 안당한거 잊었냐?

보좌관연락안했더니 카톡으로 번호주면서 직접지시한거 딱 나왔는데 검찰이 무혐의 때려줬지. 그게 바로 검찰개혁 ㅋㅋ

www.chosun.com/politics/2020/09/30/JPYPZFUD35AV7NAMURAFMGCVWI/

추미애, 국민 앞에서 대놓고 ’27번 거짓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軍) 휴가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카투사 출신 현모(26)씨 측은 29일 “추 장관 측이 현씨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갔다”며 “추석 연휴 내 사과하지

www.chosun.com

 

# 쪼꾹이는 법원에서 명명백백 밝히겠다더니

300번 같은말만 하는 앵무새인줄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3/2020090302741.html

‘정경심 재판’ 증인 조국, “형사소송법 148조 따르겠다”만 300번 반복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1호 법정.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이 열렸다. 증인으로 남편 조..

biz.chosun.com

 

# 우파 좌파 다 싫지만

더듬어만져공산당 얘네들은 정말 아니다.

중도층 표는 여기로 절 대 로 갈 수가 없다.

 

윤미향같은 사람이 왜 국회의원을 하고 세금을 빨아먹는지

능력 없는 좌파들이 힘들 얻으면 나라가 망한다는걸 모든 국민이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 언제 실리주의 중도가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인가?

한때 이재명군이 중도인 척 할 때가 있었으나,

결국 그도 좌파의 일원인걸 매번 느낀다.

난 공산당이 싫다.

 

 

추가로,

# 이번 선거 생태탕 사건을 잘 풍자한 한겨례.

(이 신문은 좌인가 우인가 중도인가? 모르겠다만 중권이형처럼 좌우 다 까면서 적당히 잘 조절하는 듯 하긴 하다)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89295.html

[공덕포차] 오세훈의 거짓말·망언 삼킨 민주당의 내로남불

‘이철희의 공덕포차 ep26’

www.hani.co.kr

 

 

마지막으로

# 나무위키 셀프리딩하는 오세훈의 정면돌파 영상

이거나 보면서 자야겠다 ㅋㅋㅋ

 

www.youtube.com/watch?v=6FSMEw57PXY&ab_channel=%EB%B9%84%EB%94%94%EC%98%A4%EB%A8%B8%EA%B7%B8-VIDEOMUG

은근 재밌네 이형

 

나무위키 한번 더 보니 실적이 대단하구만?

나무위키 팀을 따로 만든건가?ㅋㅋ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여러 가지 공과가 있었다.
2007년에는 민원 관련 문의전화가 분산되어 있어 복잡하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통합 민원 서비스인 다산콜센터(120)를 설립하였다.
또한 그동안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각자 대중교통 환승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인천시, 경기도와 협의하여 수도권 통합 대중교통 환승제를 실시하였다.
서울시 공기를 제주도처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천연가스 버스 교체 사업 및 도로 물청소 등의 환경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년 후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가 23%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8]
결과적으로 종합하자면
오세훈이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중국 사회과학원 도시 경쟁력 지수는 세계 27위에서 9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또한 UN 공공행정 대상 2회, 우수상 3회를 수상했고,
유네스코 2010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
그리고 서울시 관광객이 30% 증가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이후 훗날 박원순이 시장이 되며 세워진 박원순 시정에선 거꾸로 중국 사회과학원 도시 경쟁력 지수는 세계 15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위에서 16위로 추락하는 등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만하다.

출처: namu.wiki/w/오세훈/생애

 

ps. 내일새벽 투표 누구한테 할지는 비밀이야. 기대할게 서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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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

 

 

 

 

지난 주 압구정 지나가면서 실사로 본 룰루레몬 마크 간판.
운동복의 샤넬이라고? 훗..

그런데 오늘 대구 고속버스터미널 식당가를 지나가면서 본 룰루레몬 마크!?
이게 왜 여깄 있지?
가까이 가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레몽이다.


이건 룰루레몬


1998년 룰루레몬 창업
용우동은 1997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김.
ㅋㅋ

 

검찰이 정치검찰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애미추의 은혜받은 동부지검 검찰이 애미추와 최보좌관 아들 모두를 를 무혐의로 송치했다고 오늘 기사가 떴다.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9/100278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시킨적 없다던 추미애…보좌관에 휴가담당 대위 연락처 넘겼다

檢, 추미애·아들·보좌관 `무혐의` 불기소 8개월간 끌다 속전속결 결론 "휴가연장 과정서 외압없었다" 번호주고 진행상황 보고받아 "보좌관에 전화시킨 사실 없어" 국회 대정부질문 거짓말 논란

www.mk.co.kr

 

 

 

검찰이 공개한 추 장관과 최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다. (이거라도 공개한게 놀랍다)

 

 

누가봐도 애미추가 최보좌관에게 지원장교 번호를 주고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한거다.

애미가 왜 아들 군대 상관번호를 가지고 있는거지?

이게 왜 무죄인가????????????????????????

 

아니지. 정치 검찰이 지네 인사권 가진 무서운 여자라고 무혐의라고 처리한거지.

무죄는 판사가 판단하는데 그 판단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 거다.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보좌관이라는 자가 애미추의 개인 가정사를 보고 있다.

답답하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화가 난다.

 

 

아...

정신차리고,..그럼 이제,

아래 국방청렴툰 요약을 볼까?

 

보과좐이 장교에게 전화를 해서 청탁을 한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대못을 박았다.

 

 

아래 전체 웹툰

 

 

그런데 왜 애미추를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한 것인가? 그럼 재판을 할 수도 없다!

짜증이 밀려온다.

내 세금은 왜 저런데 쓰이고 있는가?

내가 이런 나라에서 더 살아야 하는가? 

 

멍청한 국민의힘은 애미추 아들의 휴가에만 집중해서 저 애미추와 보좌관의 불법청탁에 대한 포인트를 집지 못했다.

허가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카톡이든 전화든 이부분은 넘기고,

"왜 무리한 허가를 내 준 것인가" 에 집중했다면,

 

여기에 대한 증거가 바로 저 보좌관과 애미추의 카톡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청탁은 구두나 기록이 남지 않지만 

천운인지 카톡이 남았다.

저 보좌관과의 대화 저게 불법의 증거인데

왜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인가?

 

국방청렴툰 그린사람을 재미로 그렸나?

근거를 두고 그린거다.

 

 

 

자 이제 마지막 남은 정의는 육군에게 넘어갔다. 검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군대.

당시 지원장교, 지원대장은 현역 군인신분이므로 각 육군본부 검찰부에 송치됐다.

 

육군본부 검찰부.

마지막 남은 정의를 구현해 다오.

인사권이 미치지 않는 곳이니 기대를 걸어본다.

저 웹툰과 같은 사례를 무혐의 때리는지 지켜보겠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191455478985?utm_source=dable

연합뉴스 [단독] 국민의힘, 논란 끝에 '빨강·노랑·파랑' 3색 당색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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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김종인 위원장이 추진한 당색변경.

이 로고 처음 딱 보고 든 생각은,

오... 통합의지가 강력하구나.
예전 한나라당-파랑, 새누리-빨강 그리고 노무현-노란색까지?!

그냥 딱 봐도 당 색들 모은거고 통합의지가 보이는데...

 

골수 우파 의원들의 반응은

대다수 의원들은 3색 당색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부정적 입장

 

답답... 하다 ㅋㅋㅋㅋㅋㅋ 

극우주의자들만 득실거리는 한나라-새누리-국민의힘당... 미래가 안보인다.

 

재명이 형도 중도인척 하다가 좌클릭 겁나 해대고 있고..

연구자들한테 성질 부리고 ;;;

 

좌우 양쪽에서 끄트머리에 앉아서 자기들 주장만 해대고 ㅋㅋ

답이 없다...

 

매력적인 합리주의 중도파 인재나 당은 없는 것인가?

왜 한가지의 색깔만을 가져야 하는가?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투표좀 하게 누가 좀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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