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치검찰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애미추의 은혜받은 동부지검 검찰이 애미추와 최보좌관 아들 모두를 를 무혐의로 송치했다고 오늘 기사가 떴다.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9/100278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검찰이 공개한 추 장관과 최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다. (이거라도 공개한게 놀랍다)
누가봐도 애미추가 최보좌관에게 지원장교 번호를 주고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한거다.
애미가 왜 아들 군대 상관번호를 가지고 있는거지?
이게 왜 무죄인가????????????????????????
아니지. 정치 검찰이 지네 인사권 가진 무서운 여자라고 무혐의라고 처리한거지.
무죄는 판사가 판단하는데 그 판단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 거다.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보좌관이라는 자가 애미추의 개인 가정사를 보고 있다.
답답하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화가 난다.
아...
정신차리고,..그럼 이제,
아래 국방청렴툰 요약을 볼까?
보과좐이 장교에게 전화를 해서 청탁을 한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대못을 박았다.
아래 전체 웹툰
그런데 왜 애미추를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한 것인가? 그럼 재판을 할 수도 없다!
짜증이 밀려온다.
내 세금은 왜 저런데 쓰이고 있는가?
내가 이런 나라에서 더 살아야 하는가?
멍청한 국민의힘은 애미추 아들의 휴가에만 집중해서 저 애미추와 보좌관의 불법청탁에 대한 포인트를 집지 못했다.
허가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카톡이든 전화든 이부분은 넘기고,
"왜 무리한 허가를 내 준 것인가" 에 집중했다면,
여기에 대한 증거가 바로 저 보좌관과 애미추의 카톡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청탁은 구두나 기록이 남지 않지만
천운인지 카톡이 남았다.
저 보좌관과의 대화 저게 불법의 증거인데
왜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인가?
국방청렴툰 그린사람을 재미로 그렸나?
근거를 두고 그린거다.
자 이제 마지막 남은 정의는 육군에게 넘어갔다. 검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군대.
당시 지원장교, 지원대장은 현역 군인신분이므로 각 육군본부 검찰부에 송치됐다.
육군본부 검찰부.
마지막 남은 정의를 구현해 다오.
인사권이 미치지 않는 곳이니 기대를 걸어본다.
저 웹툰과 같은 사례를 무혐의 때리는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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