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NHK사건 개요
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386세대 정치인들이 전야제가 끝난 바로 직후 시내의 '새천년NHK'라는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여성 종업원을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
이 사건은 잠시 술자리에 참석한 임수경이 386 커뮤니티인 '제3의 힘'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알려짐.
핵심삼인방은
송영길: 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16~18, 20~21대 현역 국회의원
우상호: 17, 19~21대 현역 국회의원, 당시 잠시방문한 임수경의원의 목덜미를 잡고 욕설.
김민석: 15~16, 21대 현역 국회의원, 당시 의원.
송영길 당대표부터 우상호 김민석 ㅋㅋㅋ 현재 민주당 주역임 ㅋㅋㅋ
이런놈들 뽑는 주사파는 극단페미는 전략적으로 빨면서 도우미불러놀던사람을 대표로 선출해? 뇌가 있는건가 없는건가? 사람이 없어?
한겨례 / 접대부 여럿이 술시중을 들고 있었고 부르스를 추는 정치인도 있었다는 임수경의 발언 보도했다.#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29/1pa75t0v.html
한겨레 21
술이 웬수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다시 더듬어보는 ‘386 광주술판’ 전말 (사진/여느 단란주점 내부와 다를 바 없는 이 방이 386 정치인들의 무덤이 됐다) 광주 도심 불로동에 자리잡은 ‘새천
legacy.h21.hani.co.kr
한겨례 /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상되지 못한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선 임수경 특별기고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29/1p3q5t29.html
한겨레 21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예상되지 못한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선 임수경 특별기고 (사진/임수경) 섬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모래밭에
legacy.h21.hani.co.kr
동아일보 / [386의원 술잔치 파문]386-그 두 얼굴의 위선을 알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06415
[386의원 술잔치 파문]386-그 두 얼굴의 위선을 알린다
《이글은 동아닷컴의 독자인 김수영씨가 5월24일 오후9시17분 독자게시판에 최초로 올린 '386세대 의원 술잔치 파문'에 대한 고발문입니다.》 80년대 권위주의 정권 아래서는 폭도로 몰리던 상...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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