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의 브로맨스 밀당 개콘정치 요약 (시간순)
1탄 = 폰석열 & 연습문제 사건
feat. 나도 어제 준스톤 인스타로 팩폭 메세지 보냄.
이러면 망한다고.
2탄 = 윤석열 여의도 인사봇
https://herme.tistory.com/m/entry/윤석열-출근길-인사-좀-하는-데-자존심-버린듯
3탄 = 국힘의총 준스톤 공개연설 + 사퇴결의안
https://herme.tistory.com/m/entry/이준석-국힘-의총-공개요구-이-부끄러운-내분을-공개하는-의도는
4탄 = 석열 갑분등장 : "다 잊자, 힘 합쳐 대선 승리로"...윤석열 이준석 의총서 '원팀' 극적 화해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1/18638/
5탄 = 드라이브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스톤 : "제가 국민의힘 대표로서, 그리고 택시 운전 면허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1/18586/
코미디 같았던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했다는데
과연?
브로맨스로 가나 이제?
솔직히 후보 석열이가 강력하게 준스톤 믿자! 라고 한다면 윤핵관은 깨갱이지.
그래도 나대는 핵관이가 나오면 이젠 나가리.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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