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는 세줄 포스팅.
1 와이즐리 써보니 이거 완전 쓰레기다.
2. 얘네들 와이즐리 면도기는 잘린 수염이 면도기에 그대로 박힌다.
3. 비교 사진. 게임오버. (좌: 질레트=바닥 보임 ||넘사벽||| 우:와이즐리=일회용같이 뒤판 막힘)
아래 부연설명.
구글 하다 보면 이 와이즐리 면도기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길래 뭔가 싶어서 한번 사봤다.
얘네들의 설명은 이렇다.
질레트 같은 유명 대기업 박지성 같은 탑모델을 써서 비용이 비싼 거라고.
뭐 일부 동의하지만, 그럼 묻는다.
연구개발비는 얼마나 투자하는지 비교해 봤나?
면도기의 기본은 위생인데, 개발자는 면도를 알고 접근한 건지 단순히 저 마케팅에 꽂혀서 돈 벌려고 급제 작한 건지. 의문...
낮 뜨겁다....
단 쉐이빙폼 통을플라스틱으로 만든 건 칭찬드림. 바닥에 녹이 안 슬어 ㅋ 칭찬할 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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