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나이키 짝퉁 판매자가 자기네 샵 홍보를 올렸는데,

마치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라는 것 같은

재수없는 글 보고 빡쳐서 기록 남김.

나이키 자수만 들어갔고 같은 디자인이 없어서 카피가 아니랜다 ㅋㅋㅋ

장난 똥때리냐?

이딴 더러운 판매자 때문에 순진한 애들이 나이키 싸게 샀다고 입고 헤헤

중국 욕할거 하나도 없다.

이런놈들 죄다 잡아넣어야 짝퉁이 없지.

여기다.

https://smartstore.naver.com/nani_market/products/5990450675

아주 그냥 대놓고 로고박아서 판다.

용감하면 무식하다? 나이키 아니고 이키랜다 ㅋㅋㅋㅋ

신고넣고 더이상 장사못하게 인실ㅈ 먹여주겠다.

포상금도 받아야지.

메롱 퉤.

https://www.ippolice.go.kr/bp/main/main.do

https://www.ippolice.go.kr/bp/board/noticeView.do?actDiv=notice&menuDiv=info&bpBultnSeq=76 

모 블로거가 적은 가품판매이유 그리고 신고방법

https://japollon.net/372

"이혼한 여성은 100일 동안 재혼할 수 없도록 한 일본의 민법 조항"

???

원숭이국 일본 얘기다.

이런 법이 아직 있단 말이냐?

그러나,

우리나라도 자식의 성에 아버지 성만 따르는 제도를 고쳐야 하고,

미국은 심지어 결혼한 여성의 성이 남편 성을 따라 바뀌는 짓? 까지 하고 있는데,

여성 불평등의 씨앗을 없애야

"여성부" 나 "배드파더스" 같은 대놓고 남성 다구리 치는 조직이 안 생긴다.

명예살인 허용되는 파키스탄은 정말 절레절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513590000733

전 세계 곳곳, 그리고 한국 일부에 여성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문화들이 존재하는 건 분명 인정한다.

그러나 여성만을 바라보는 조직들이 생기면서,

역차별 받는 남성들이 생기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페미니즘vs마초이즘 간의 다툼이 아닌,

이퀄리즘.

평등을 목표로 해야한다.

해외 모 사이트에서 결제시스템을 구비하지 않고,

이메일을 보내면서 얼마 결제하라고 말하길래

불안해서 상담을 해 봤다.

Hello,

I know Paypal has buyer protection service. But I guess it is only for a payment through "payment system"? 

and I actually used it once with ebay before.

However, this time, I am buying a set of code from this website. www.xxxxxxx.com

The thing is they do not have "payment system"
He is requesting to "transfer" xxx Euro to his email (xxxxxxx@gmail.com)
But.. is this kind of "transfer" for buying an interactal product(code) can be also protected?

실컷 작문해서 보내놨더니,

주말 새벽인데도 한국 상담원님이 한글로 답을 보내주셨다.

결론은

한국 페이팔계정이라서 송금하는 것 자체가 "상품이나 서비스결제"

이고 구매자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심하고 송금해야겠다.

페이팔 짱.

Google Calendar Redesigned (Dark Mode)

구글캘린더 다크모드 지원해주는 익스텐션 중 가장 마음에 드는놈인데,

딱 한가지...

Week number가 회색인거...

다행히 코드수정 기능이 있어서 뜯어봤더니 Week Number가 있다?

    /* Week Number (if enabled via settings) */
    .wWdzec {
        background: var(--GR8) !important;
        color: var(--GR16) !important;

--GR8이 아마 회색 같고,

--GR16이 진한색인듯?

바꿔봤더니?

    /* Week Number (if enabled via settings) */
    .wWdzec {
        background: var(--GR16) !important;
        color: var(--GR8) !important;

안된다 ㅠㅠ

이놈에 주 번호 회색 어떻게 바꾸지...

WD NAS 충전잭 분실 ㅠㅠ

NAS 모델명은 WDBCTL0010HWT

충전어댑터 전원은 Output: DC 12V, 2A

대충 이정도에 파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사고 싶단 말이지.

이 구멍 이거...

버니어로 외경 내경 재서 그 사이즈대로 그냥 구매하면 되는감?

28인치 4k 모니터와 43인치 4k 모니터 두 대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보고 있는데,

30Hz가 이렇게 눈에 거슬릴 줄이야...;;;;;;;;

마우스가 느리게 따라온다....

답답.....

아무리 찾아봐도 4k 60hz 트리플 모니터 구성해주는 허브나 도크가 없다.

여차여차 해서 찾은 제품이 

 Dell Universal Dock D6000 인데 별도전원 연결해야하는데다 2019년 제품이 30만원이나 하네 ;;; -_- 패스.

알리에서 무전원에 hdmi 4k 60hz 지원하는 14포트 도크 하나 찾았는데,

주문하려다가 2/27일 배송 보고 멈칫..

고민하다가 얼리어답터에서 이런 인디고고 펀딩을 보게됐는데...

https://www.earlyadopter.co.kr/154738

가격이 흠....

후기를 보니 usb 연결안된다는 사람이 많고 아직 안정화 안된 제품인듯.

회사 자체는 큰 것 같음

https://www.hypershop.com/collections/usb-c-hubs-for-macbook

알리꺼 주문 ㅋㅋ

신기하다.

영국은 아직도 세계의 중심은 영국이라고 믿고 있는 듯 하다.

백신정책에서도 튈 정도로 앞서나가고,

풍력도 먼저하고

브렉시트에서도 독단적인 선택...

GDP 5위

경제규모 5위

군사력 8위

국가경쟁력 18위

이런 기사마저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英, 유니세프에 SOS…어쩌다 이렇게 됐나

다음 주부터 마스크 의무화·방역패스 적용 종료

존슨 "코로나, 풍토병되고 있어"…의료계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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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AFP연합뉴스



영국이 마스크 의무화와 대형 행사장에서의 백신패스 적용 등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를 잡기 위해 도입했던 방역 조치를 종료한다. 또 오는 3월 24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벌금 부과 등 법적 처벌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코로나19를 감기와 같은 풍토병으로 취급하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총리는 “부스터샷(추가 접종)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이 ‘플랜 B’를 잘 따라준 덕에 오는 27일부터 ‘플랜 A’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9일 영국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의 ‘자유의 날’을 선언하고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플랜 B’를 도입해 대중교통 및 상점에서의 마스크 착용 및 대형 행사장 출입 시 방역패스 제시를 의무화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한 바 있다.

또 오는 3월 24일부터 영국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19 감염자에게 자가 격리를 권고하기는 하지만,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법적 처벌을 내리지는 않는 것이다. 현재 영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5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존슨 총리는 “(현재의) 자가 격리 규정은 오는 3월 24일에 만료되며, 나는 이를 갱신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검토해 (규정 만료) 날짜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를 감기와 같은 풍토병으로 취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모습이다. 실제로 존슨 총리는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되고 있다”라며 “이제는 종전의 법적 요구 사항을 권고와 지침 수준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존슨 총리는 이같은 변화는 “부스터샷(추가 접종)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들이 방역 정책을 잘 따라준 덕”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영국에서는 9만 3,8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전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초기와,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재확산 시기보다는 많지만 오미크론 확산이 거셌던 지난 5일(신규 확진 19만 3,814명)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 지난 16일 기준 부스터샷 접종률은 54.3%다.

반면 의료계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영국의 가장 큰 보건 노조 ‘Unison’의 크리스티나 맥애니아 총무는 “(플랜 B를) 한 번에 종료하면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북부 한 도시의 공중보건국장도 가디언에 “이번 결정은 증거와 과학에 기반했다기보다 정치적인 결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실제 존슨 총리는 이날 의회 총리 질의응답(PMQ)에서 ‘파티게이트’로 맹공을 당하며 진땀을 흘린 뒤 곧이어 방역 규제 해제를 발표했다. 봉쇄 중 '내로남불' 파티 의혹으로 사임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국면 전환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남을 것으로 예상됐던 마스크 의무까지 폐지된다고 하자 보수당 의원들은 큰 소리를 내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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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곽윤아 기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XSAO7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