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이 그래 깔끔하지.

 

아들문제 심각해지자 아들은 남이다. 깔끔하게 손절했고

대장동 핵심증인 4명이나 죽어나다고 모른다. 깔끔하게 무시하고.

형수욕설 공개되자 엄마 형 죽어서 이제 일어나지않는 일이라고 깔끔하게 개소리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런데 이 더듬어만져공산당 윤건영이는 뭔 듣보잡이냐?

얘네들은 왜 이런 논리아닌 억지를 차용할까?

ㅋㅋ 니네들 공산당 색안경 쓴 눈에는 깔끔하겠지.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죄명이 깔끔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너네 골수공산당 25%만 헛소리 하고 있는거야.

 

 


윤건영 “尹 변명 구질구질···李는 깔끔하게 사과”

입력2022-01-20 13:55:16 수정 2022.01.20 13:55:16 윤선영 인턴기자

“민주당은 줄곧 정책경쟁으로 가자는 기조”

“국민의힘, 녹취록 파장 줄이려 진흙탕 싸움”

viewer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욕설 녹취록’과 관련해 "이 후보는 구질구질하지 않게 깔끔하게 모든 조건 없이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요한 건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구질구질하게 변명하거나 심지어 거짓말까지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네거티브 하면 할수록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민주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정책경쟁으로 가자는 기조이고, 김건희씨 녹취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판단할 영역이란 기조로 대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녹취록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종에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 부분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 녹취에 대해선 "사적 영역에서 발생했던 것과 공적 영역은 철저히 구별돼야 된다"며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을 네거티브적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여러 차례 말했고 전후 과정을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사회자가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은 공권력과 연결되는 부분이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이야기도 나오는 데 공적 사안 아니냐고 야당이 논리를 편다"고 묻자 "정신병원 부분에 대해선 이미 법적 판단을 다 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일축했다.

반면 김건희씨 통화 녹취록에 대해선 "공적 마인드가 정말 부족하다"며 "'권력을 잡으면 손 보겠다'는 취지라든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반발하지만 않았으면 구속시키지 않았다'는 말은 공적 영역에 대한 생각이 전혀 기초가 돼 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편집부윤선영 인턴기자 
 candor98@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XTSYQAB

신기하다.

영국은 아직도 세계의 중심은 영국이라고 믿고 있는 듯 하다.

 

백신정책에서도 튈 정도로 앞서나가고,

풍력도 먼저하고

브렉시트에서도 독단적인 선택...

 

GDP 5위

경제규모 5위

군사력 8위

국가경쟁력 18위

 

이런 기사마저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英, 유니세프에 SOS…어쩌다 이렇게 됐나

 


英, 3월 말부터 코로나 감염돼도 자가격리 안한다···"독감 취급"

 
입력2022-01-20 08:06:17 수정 2022.01.20 08:06:17 곽윤아 기자

다음 주부터 마스크 의무화·방역패스 적용 종료

존슨 "코로나, 풍토병되고 있어"…의료계는 반발

viewer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AFP연합뉴스



영국이 마스크 의무화와 대형 행사장에서의 백신패스 적용 등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를 잡기 위해 도입했던 방역 조치를 종료한다. 또 오는 3월 24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벌금 부과 등 법적 처벌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코로나19를 감기와 같은 풍토병으로 취급하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총리는 “부스터샷(추가 접종)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이 ‘플랜 B’를 잘 따라준 덕에 오는 27일부터 ‘플랜 A’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9일 영국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의 ‘자유의 날’을 선언하고 방역 규제를 해제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플랜 B’를 도입해 대중교통 및 상점에서의 마스크 착용 및 대형 행사장 출입 시 방역패스 제시를 의무화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한 바 있다.

또 오는 3월 24일부터 영국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19 감염자에게 자가 격리를 권고하기는 하지만,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법적 처벌을 내리지는 않는 것이다. 현재 영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5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존슨 총리는 “(현재의) 자가 격리 규정은 오는 3월 24일에 만료되며, 나는 이를 갱신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검토해 (규정 만료) 날짜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를 감기와 같은 풍토병으로 취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모습이다. 실제로 존슨 총리는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되고 있다”라며 “이제는 종전의 법적 요구 사항을 권고와 지침 수준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존슨 총리는 이같은 변화는 “부스터샷(추가 접종)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들이 방역 정책을 잘 따라준 덕”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영국에서는 9만 3,8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전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초기와,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재확산 시기보다는 많지만 오미크론 확산이 거셌던 지난 5일(신규 확진 19만 3,814명)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 지난 16일 기준 부스터샷 접종률은 54.3%다.

반면 의료계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영국의 가장 큰 보건 노조 ‘Unison’의 크리스티나 맥애니아 총무는 “(플랜 B를) 한 번에 종료하면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북부 한 도시의 공중보건국장도 가디언에 “이번 결정은 증거와 과학에 기반했다기보다 정치적인 결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실제 존슨 총리는 이날 의회 총리 질의응답(PMQ)에서 ‘파티게이트’로 맹공을 당하며 진땀을 흘린 뒤 곧이어 방역 규제 해제를 발표했다. 봉쇄 중 '내로남불' 파티 의혹으로 사임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국면 전환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남을 것으로 예상됐던 마스크 의무까지 폐지된다고 하자 보수당 의원들은 큰 소리를 내며 환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부 곽윤아 기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XSAO77M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국짐이었다 탈당한 무소속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민정수석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이런애들 누군지 배경이어떤지 다 관심없고.

 

나는 권순일이가 저기 왜 들어있냐만 관심이 있다.

 

권순일이 이죄명이 무죄선고할려고 엄청 광고하던 그 비리 재판장이지 ㅋㅋㅋ

캐스팅보트로 활동하던 그 더러운 재판장

 

이죄명이 당연히 드러나는 거래를 했을 리가 없고,

화천대유의 그분 이죄명이 화천대유에서 먹을 돈의 일부를 권순일이한테 준거라고 볼 수 있다.

 

저 할배가 무슨 능력으로 무슨 이해관계로 50억을 받냐 ㅋㅋ

 

죄명아 이제 깜빵가자.

형수한테 욕 그만하고,

가세연이 제목 다르게 해서 올린 영상인데, 이재명 욕설 난무하는 거 나옴

 

 


이쯤에서 권순일이 나무위키 정리글 한번 보고 가자.

3.4.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편집]

2021년 9월, 대법관 임기 후엔 대장동 개발로 논란이 된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활동 중인 것도 확인되었다. 법조계에서 이재명의 무죄 상고심의 캐스팅보드가 권순일이었단 시선도 있어서[7], 이재명의 특혜를 받은 화천대유에 들어간 것 또한 특혜 중 하나가 아니냔 의혹을 받았다. 일단 권순일은 공직에서 나가고 쉬는 중에 친분이 있었던 화천대유의 사장에게 제안이 왔기에 받아들인 것이었으며, 자신은 주심이 아니라 다수의견대로 간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고문료가 얼마였는지는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고문료가 월 2천만 원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화천대유 대표도 '한 달에 1500만 원 정도를 지급받았으나, 그에 상응하는 업무를 했다'라고 했다.#[8]

동아일보의 취재과정에서 화천대유라는 데가 이재명과 관련 있는 줄은 몰랐다는 투로 답변했으나, 화천대유라는 회사명이 문제의 대법원 사건의 원심판결에 버젓이 나온 게 확인되자 돌연 고문직을 사임하고는,# 자신이 받았던 보수 전액을 장애인단체에 기부했다.#

이에 대해 권 전 대법관은 그 부분은 전원합의체의 논의 대상이 아니었고 자신이 그 사건의 주심 대법관도 아니어서 읽어 보지 않았다고 다시 해명했으나, 이에 대해서도 '설령 그렇더라도 상식적으로 최소한 원심판결은 다 읽어 보았어야 정상 아닌가?'라는 비판이 법조계에서도 나왔다. 더군다나 해당 재판은 전원합의체였기 때문에 안 읽어 봤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9]

변호사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만일 정말로 법률자문을 해 주고 돈을 받았으면 변호사법위반이고, 법률자문도 안 하고 돈을 받았으면 사후수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민혁명당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2021년 9월 23일 공동으로 대검찰청에 권 전 대법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만, 부정한 행위나 청탁 사실이 실제로 있었더라도 그 입증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namu.wiki/w/권순일?from=권순일%28법조인%29#s-3.2

 

퇴직하고 불법으로 화천대유 취업한놈이 선관위 위원장을 하고 있네? 세상 말세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3435?event_id=469_1642549099122 

 

[단독]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지구 내 A12 블록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정치인과 법조인 등 유력인사 6명에게 50억 원씩 챙겨주려고 계획한

n.news.naver.com

 

 

 

 

선관위 유권해석이

“이 후보의 욕설이 포함된 녹음파일의 원본을 그대로 트는 것만으로는 후보자비방죄로 볼 수 없다”

이렇게 이미 나왔긴 했지만 감히 트는 용자가 없어서 그동안 못들었는데.

 

 

극우 꼴통인줄 알았던 가세연이 한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배잡고 넘어짐...

https://www.youtube.com/watch?v=mLdGHaV7Eic&ab_channel=%EA%B0%80%EB%A1%9C%EC%84%B8%EB%A1%9C%EC%97%B0%EA%B5%AC%EC%86%8C 

 

제목은 

[충격공개] 김건희 통화 내용!!! (가세연 기생충)

인데

 

내용은 이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감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춰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듣는데 충격+웃음이...콧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경궁김씨 애쓴다. ip가 죄명이 집이라며?ㅋㅋㅋ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626.html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수사결과 확인

‘동일인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우연’…이재명 정치적 타격 불가피 네티즌 수사대 제기 의혹들 상당부분 수사결과와 일치 “전해철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고 문 대통령·준용씨 명예훼손”

www.hani.co.kr

 

 

여튼,

가세연 할배들 틀딱 주장만 하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

이번 영상 보고 좀 대인배 스럽기도 하고.. ㅋㅋㅋ 개그코드가 맘에들었음.

특히 이부분.

가세연 새끼들은 기생충 이라고 까지 했는데도, 공산당 집권을 막기 위해 참는 스탠스

흠.

여튼. 공산당 집권은 막아야지.

좌파들의 민낯. 앞에서 웃고 뒤에서 통수친다.

그런데 실패 ㅋㅋ

일부 논란 추가됐지만 대부분의 해명 다 되버림.

 

MBC는 이죄명이 녹취는 안틀고, 건희 녹취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편집했네?

참 공정하지 않은 일방적인 선거개입이지.

야당이슈 하나 다뤘으면 여당후보 이슈도 하나 다뤄야 공정한 방송이지? 멍멍멍 

 

여튼,

윤석열이 왕짜새기고 나온 멍청한 사건에 대한 썰

 

이명수: 그.. 토론회에서 그 뭐냐, 왕(王)자 때문에 얘기 많았더만 오늘.
김건희: 아 그거는 우리 주민이,
이명수: 예.
김건희: 조금 나이 드신 분이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할머니가 있는데.
이명수: 예예..
김건희: 거기다 맨날 그리 써 줘... 음?.. 할머니가... 그래 가지고 거기다 그냥 쓰게 된 거고 매번 이게...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무속인이 어디 있어요. 그걸 무슨 '무속인'이에요. 주변에, 우리 주변에.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무속인 안 만나. 내가 더 세기 때문에.
이명수: (웃음) 그렇지.
김건희: 솔직히 내가 더 잘 알지 무슨 무속인을 만나.
이명수: 예....
김건희: 그리고 그, 어설프잖아! 그 무속인이 하면 뭐 부적이나 이런 거 주지 누가 손에다 그렇게 써줘. 아유... 진짜..
이명수: 예... 음...
김건희: 그런 거는 그냥 하루 이슈예요. 하루 이틀 이슈하고 마는 거니까. 중요한 게 아니야.

 

ㅋㅋㅋ

재밌는 여자일세...

 

경찰은 피고소인인 백 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영탁, 영탁의 어머니 등을 직접 조사한 끝에 3개월 만에 불송치 결론을 내렸다.

예천양조 측 관계자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영탁 모친의 150억 요구 등을 뒷받침하는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이 주장이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소명한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면서 “일평생을 바쳐 이룩한 예천양조의 명예가 조금이라도 회복된 것 같아 위안이 된다. 앞으로도 예천양조는 전통주 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최고의 품질과 맛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

빠이.

잘가.

 

권력을 쥐어주면 본성이 나온다고 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