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찾아봤다. "보좌관 세금" 키워드로 ㅋㅋㅋ 공무원이었다. 국민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나라일 하라고 보좌관 붙여줬더니 집안일 가정사를 해결하는데 쓰고 앉아있는 추아줌마. 아들 딸 가정사 문제에 전방위로 보좌관을 활용한 흔적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아들군대 청탁? 그거 평가하는데 시간걸려 좋아.
그럼. 보좌관 써서 가정사 처리하는게 정상인가요? 이것부터가 문젠데 나라가 정말 미쳐돌아가고있네요.
비슷한 짓 하다가 짤린 사람들 사례
1. 사기업 상무. 팀원한테 아들 숙제시키다가 짤림.
2. 군대 별다신분들. 공관병한테 집청소시켰다가 짤림

뭐가 다르지요? 전 참 모르겠네요.
정치 모르겠고 그냥 우리 세금 저런여자가 집안일에 사용하는게 화가 납니다.

정치이슈 정말 안쓰고싶었는데..
논평 정도로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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