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글을 올렸다.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라고.

평소에 정치 관심 별로 없던 사람인데 요즘 정치판 보면 열받아서 직접 댓글을 달았다.

수사권 기소권 등등 여러 핵심기능을 가진 검찰을 대통령 손아귀인 행정부에 두는 것이 더 큰 문제
검사가 정권의 개가 되는 시스템이며, 이런 시스템에서는 정권을 잡은 쪽의 비리를 절대 뿌리 뽑을 수가 없다 
제발 뉴스 볼때 박탈감 느끼지 않고 시스템이 합리적이라 느낄 수 있게 방법 좀 찾아달라.

이렇게.

이재명지사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2090084698

 

현직 검사가 SNS로 정치 성향이 짙은 발언을 하는 건 부적절한게 아니라 불법이다.

검찰청법 제 43조(정치운동 등의 금지) 검사는 재직 중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없다.

2. 정치운동에 관여하는 일.

http://law.go.kr/법령/검찰청법/제43조

 

저 정치질 하는 검사들 누군가 분명 고소를 했을텐데 왜 수사를 못하는걸까?

1 임은정? 왜 서울로 배치했나? 정치SNS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자인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017294992406

 

2 진혜원? 왜 추미애 아들 수사하는 팀에 인사배치를 하나? 국민들이 눈뜬 장님인줄 아는가? 장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불기소 증거를 모으기 위한 셀프인사배치를 했다. 이건 미친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6IGf-EPo#t=1m25s

비정상이 정상처럼 보이는 세상.

화가 나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하도 답답해서 찾아봤다. "보좌관 세금" 키워드로 ㅋㅋㅋ 공무원이었다. 국민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나라일 하라고 보좌관 붙여줬더니 집안일 가정사를 해결하는데 쓰고 앉아있는 추아줌마. 아들 딸 가정사 문제에 전방위로 보좌관을 활용한 흔적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아들군대 청탁? 그거 평가하는데 시간걸려 좋아.
그럼. 보좌관 써서 가정사 처리하는게 정상인가요? 이것부터가 문젠데 나라가 정말 미쳐돌아가고있네요.
비슷한 짓 하다가 짤린 사람들 사례
1. 사기업 상무. 팀원한테 아들 숙제시키다가 짤림.
2. 군대 별다신분들. 공관병한테 집청소시켰다가 짤림

뭐가 다르지요? 전 참 모르겠네요.
정치 모르겠고 그냥 우리 세금 저런여자가 집안일에 사용하는게 화가 납니다.

정치이슈 정말 안쓰고싶었는데..
논평 정도로 해두죠.

결론부터 말하는 세줄 포스팅.

와이즐리 써보니 이거 완전 쓰레기다.

2. 얘네들 와이즐리 면도기는 잘린 수염이 면도기에 그대로 박힌다.

3. 비교 사진. 게임오버. (좌: 질레트=바닥 보임 ||넘사벽||| 우:와이즐리=일회용같이 뒤판 막힘)

 

아래 부연설명.


구글 하다 보면 이 와이즐리 면도기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길래 뭔가 싶어서 한번 사봤다.

얘네들의 설명은 이렇다.

질레트 같은 유명 대기업 박지성 같은 탑모델을 써서 비용이 비싼 거라고.

https://www.wiselyshave.com/

뭐 일부 동의하지만, 그럼 묻는다.

연구개발비는 얼마나 투자하는지 비교해 봤나?

면도기의 기본은 위생인데, 개발자는 면도를 알고 접근한 건지 단순히 저 마케팅에 꽂혀서 돈 벌려고 급제 작한 건지. 의문...

낮 뜨겁다....

 

단 쉐이빙폼 통을플라스틱으로 만든 건 칭찬드림. 바닥에 녹이 안 슬어 ㅋ 칭찬할 건 해야지.

예전에 쓴 글 옮기는 것도 

내가 썼던 글이 새롭게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

현재는 졸업 후라 해탈의 경지지만, 당시에는 정말 교수님이 싫었다. 갑질. 으.


연세대 폭발물 사건 속 숨은 이야기

옥탑호랑이 2017. 6. 14. 12:07 수정 공개 삭제

 

 

어제 오전 9시 반 경 연세대 모 교수님에게 배송 온 택배박스 안 텀블러가 폭발했다고 한다.

 

다들 주목하는 것이 "IS 방식의 못폭탄 테러" 인데,

 

(관련기사 바로가기: 연세대 사제폭발물, 교수 1명 겨냥 대량살상 기법 '충격')

 

나는 교수와 대학원생 간의 관계부터 생각났다.

현재 한국의 교수님과 대학원생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지만,

실질적인 근로관계다. 돈을 주고 받고, 노동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많은 연구실의 경우)

 

(관련기사 바로가기: 교수 노예 막는 조교계약서 추진한다)

 

 

교수님 인터뷰를 보면, "원한 산 일이 없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 어떤 천사가 숨만 쉬어도 앞에 있던 독특한 사람이 그 존재를 싫어 할 수도 있을텐데, 즉 이 세상 누구도 원한을 사지 않을 수는 없을텐데, 어떻게 장담을 할까?

 

(관련기사 바로가기: 연세대 '폭발 사고' 김교수 "원한 산 일 없다") 

 

 

결국 12시간만에 범인은 검거가 되었는데,

쉽게 추측 가능한 신분, 본인의 제자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연세대에서 폭발물 테러발생…범인은 대학원생)

 

 

 

멍청한 대학원생의 위험한 일탈이었지만,

교수와 대학원생의 애증의 관계가 명확하게 정리 되지 않는 한 언젠가 유사 사고가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예전에 쓴 글 이동 ㅎ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7개사 기본보험료 비교 가입 후기 (강추!)

옥탑호랑이 2017. 7. 11. 00:30 수정 공개 삭제

쿨한 블로그를 추구합니다. 결론부터 (최저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의무보험만 가입한다는 가정 하에, KB 손해보험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이륜차 보험의 강자 KB가 자동차보험마저 쌀 줄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의외네요.

예전에 돈 많고 여유 있을 때는 저도 풀 보험을 가입 했었습니다만... 요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최저가 보험 가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차를 운행하는 날도 한달에 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다른 분들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차를 쓰지는 않지만 보험을 가입해야 벌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최저가 보험을 찾으시는 분들 분명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가격 비교 공개합니다. 7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회사에 모두 로그인해서 직접 뽑은 견적입니다. 위에서 부터 KB 롯데 한화 동부 AXA 삼섬 흥국 순으로 가격이 저렴했으며, 단계별로 3만~1만원까지 차이를 보였고, 1등과 7등의 차이는 무려 33%나 났습니다. 에듀카와 MG는 접속조차 되지 않네요. 접속환경별 최적화가 미숙해 보입니다. 

Native excel file도 첨부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필요하신 분은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비교표.xlsx

 

 

 

 

추가로 제가 견적을 내기 전 검색했었던 신문기사 두 개를 아래에 붙였습니다. 제가 낸 견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종류, 보험옵션별로 모두 다른 정책을 취하고 있으므로 이런 기사를 보고 단순히 어디가 가장 싸다 라는 판단을 하기 보다 직접 그냥 견적을 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다 해봐야 삼십 분 정도 걸립니다.

 

1. 중앙일보: 시나리오별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 바로가기

 

 

2. 조선일보: [돈 버는 지름길] 다이렉트 車보험 다 따져보니… 동부화재가 베스트 << 바로가기

 

 

 

 

예전에 써둔 글 이동.

다시 가보니 폐업 ㅠㅠ

숙대 더 큰 피부과 갔는데도 잘 안낫는다. 마약이라도 쓴건가? 강력한 무좀약이 생각나네....


무좀만 치료하는 휴 피부과 진료 후기 (진행중)

옥탑호랑이 2017. 6. 14. 13:47 수정 공개 삭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애증 관계인 무좀님과의 작별을 위해 

네이버 검색을 해 봤다.

검색어는 "무좀 피부과"

 

 

근처에 있는 피부과를 갈려다가

전화해보니 직원 말투가 시큰둥해서 ㅋㅋ

잘 되는 병원은 광고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어 파워링크를 봤다.

 

으..음? 무좀만 치료하는 피부과가 있네? 

무좀 전문 휴 피부과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정말이다 ㅋㅋㅋㅋㅋ 

이거슨 대박

역시 Global Power City Index 2016 6위 도시 서울

 

지점 수도 네 개나 된다 ㅋㅋ

접근성이 젤 좋은 명동점으로 고고싱

 

 

네비 찍고 찾아가면 서울 YWCA건물이 나오는데,

명동 쪽으로 더 들어와야한다.

그냥 가톨릭 회관을 찾아와서 사진 왼 쪽에 보이는 하얀 건물 6충으로 가는게 쉬울 것 같다.

 

19시30분까지 진료하시는데 19시 정도에 들어갔다.

대기환자가 없어서 바로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남자 의사 선생님 한분 계셨고,

창 밖에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았다.

 

양말 벗고 나무스틱 작은걸로 발가락 사이에 표피를 살살 긁으시더니 잠시 후에 다시 들어오라 하신다.

1분 후? 다시 들어가니 이렇게 설명을 해 주신다.

 

1. 습진과 무좀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약 1개월 치료하면 완치확률 90%이다.

2. 다행히도 발톱에는 감염되지 않았다. 발톱까지 감염된 경우는 약 4개월 치료해야한다.

3. 통상적으로 먹는 약이 독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심지어 술과 같이 먹어도 되는 약이다.

4. 우선 1주일치 먹는약과 습진 무좀 연고를 처방할테니 성실하게 바르고 먹은 후 1주일 후에 경과를 보고 대처하자.

 

복잡해서 설명 중간에 적으려고 하니 당황하시면서 ㅋㅋ 그냥 간단하게 4번만 기억하라고 하신다. 

 

질문을 했다. 

처방하시는 바르는 약과 라미실처럼 약국에서 파는 바르는 약들의 차이는 뭔가요?

답: 우리나라에서 무좀치료는 우리가 제일 많이 합니다. 시중에 약들 중에서 신뢰성 있는 약을 골라서 처방하는거니 그냥 믿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병원 1층에 있는 명성약국에서 친절하게 메모도 해주신다. 

"습진"  "무좀" ㅋㅋㅋㅋ

또 질문했다.

약사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라미실원스랑 이 바르는약이랑 차이가 뭔가요?

답: 성분은 같습니다. 단 라미실원스는 지속력을 키우기 위해 막을 형성하는 차이가 있죠.

 

집에 와서 바르기 전 적나라한 현재 내 발 상황이다.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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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혐짤 주의)

(경고 : 혐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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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발가락 사이에 갈라진 부분도 있다 ㅠㅠ

 

두 약을 섞어서 발라주라고 하신다. 그래서 꼼꼼하게 사이 사이 발랐는데 넓어서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살의 발비비기 신공 시전 ㅋㅋㅋ

 

응? 뚜껑 나사산 크기가 같네? ㅋㅋ

 

 


여기 까지가 치료 1일차

 

예전블로그에서 이동한 글

feat. 투명치과 사고나기 바로 전에 쓴 글 ㅋㅋ

 


투X치과 정보공개 방해하다.

옥탑호랑이 2017. 8. 11. 21:08 수정 공개 삭제

예전에 "투X 치과" 에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대로 쓴 글에 대한 명예회손 삭제요청을 받았다.

 

나는 명예를 회손한 적이 없다.

 

라고 우기고 싶었는데, 일단 명예 훼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부터 제대로 알아 봤다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출처: https://namu.wiki/w/%EB%AA%85%EC%98%88%ED%9B%BC%EC%86%90#rfn-45

 

 

웃기지만 사실을 적시하는 것도 명예훼손이다.

 

그럼 중립적인 경험의 단순나열의 경우는? 모르겠네.

어쨌든 나는 중립적으로 내 경험을 나열했을 뿐이다. 이게 과연 명예를 훼손한 것인가?

 

그래서 게시물 복원요청을 했다.

싸울텐가 투X치과

 

이 사실도 전체 이름을 적시하면 명예 훼손이 된다.

이젠 전체 이름을 안써야지 

 

그래도 알 사람들은 다 알걸? ㅋㅋ 메롱

 


 

투X치과 치아교정 상담 견적확인 및 캔슬 후기

옥탑호랑이 2017. 7. 3. 21:51 수정 공개 삭제

8/11 수정.

명예회손이 성립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full name 에서 X 한글자 넣었습니다만,

다들 다는 병원입니다.

아시죠? ㅋㅋ

이하 원글


6월 말 쯤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치아교정 모델모집 반값이벤트 창을 보고 나도모르게 내 정보를 입력했다.

 

치아교정 상담은 사실 지방에 있을 때 세차례 진행을 했었고,

모두 양악 없이는 교정은 불가하다고 말씀하셨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냥 서울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 신청을했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와서 얼떨결에 방문을 했다.

 

 

치과 안에 인증사진들을 보니, 연예인들도 많이 온 "교정만 하는 병원" 인가보다.

오후 늦게 갔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사가 가능했다.

3D로 스캔하는 듯한 여러가지 장비로 사진을 찍었고, 그 결과를 보며 교정전문의와 1차 상담을 했는데 이렇게 말씀 하신다.

"3급 부정교합이네요. 교정 당연히 가능합니다. 약 2년간 생각하시면 되고 치아삭제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역시 갓서울.

이렇게 쉬운 답이 올 줄이야.

 

그리곤 바로 영업담당 여직원인 듯 한 분과 가격상담을 시작했다.

뭔가 세뇌하는듯한 ppt자료를 보여주곤 종류별 장단점과 함께 애매하게 가격을 얘기한다.

공돌이로서 그런 추상적인 ppt에 설득 당할 리가 없지..

 

정가, 할인가, 이벤트 이런 숫자들 쭉 나열하셨는데,

결론적으로 최종 가격은

메탈교정 300

클리피씨 500 

투명교정 500

쯤인 것 같았다.

 

여기에 마지막카드인듯 한 지인할인 들어가서 450 견적 받았다.

 

난 사실 바로 결제할 성격도 아닐 뿐더러 그럴 리도 없는데,

단지 가능하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던 터라 상담실장이 최종결정 전까지 환불보장을 무기로 요구했던 선금 백을 덜컥 결제해버렸다.

 

그리고 학회를 다녀오고

교정에 대해 좀 더 조사를 하다 보니 이게 아무 병원에서 덜컥 할 게 아닌 것이었다 ㅋㅋ 심각한 부작용도 있고,

여러가지 병원 후기를 다각적으로 확인을 하고 선택을 해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아

쭉 검색을 해 봤다.

 

여러 카페 후기도 읽었고, 이벤트병원의 개념이나 안좋은 후기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치아교정이라는 시술의 특징에 대해서도 좀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굿닥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서울에서는 160~200이면 투명교정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선금결제분은 취소하겠다고 했더니 쿨하게 그러겠다고 하신다. (일부 후기를 보니 검사비를 차감당한 분도 계시더라)

 

여러 병원 견적을 더 받아보고 장단점을 확인 후에 최종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하 관련정보, 판단근거, 출처, 등등등

 

치아교정 관련 커뮤니티

철도청 회원수 42만명 네이버 치아교정 전문카페

 

교정 후 부작용 관련 글들

교정후 잇몸사이 벌어짐 블랙트라이앵글 해결

 

치아 교정 전 사전 지식 모음

당신이 만약 치아 교정을 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글

치간삭제(Stripping)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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