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생맥주용 탄산가스 거래처에서 2만원에 충전하신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갑인듯.
팩트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서 300㏄ 이상의 고압가스용기는 가스안전공사의 검사를 받아 제조·유통해야 하고 500ℓ 이하의 이음매 없는 용기에 적용, 신규검사 후 경과연수가 10년 이하인 것은 5년마다, 10년을 초과한 것은 3년마다 재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특히 이 알루미늄용기에는 4.5MPa(45㎏/㎠)의 압력으로 CO₂를 충전하는데 CO₂는 온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30℃에서의 압력은 12MPa, 35℃가 되면 압력이 무려 15MPa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과충전하면 폭발사고가 우려된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4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고압가스를 불법판매한 사실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신고포상제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불법충전을 신고하는 자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탄산통이 폭발할 일은 없습니다. 탄산가스자체도 폭발력이 없습니다. 위험한건 산소나 lpg 등이지 탄산은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체결한 부분에서는 가스가 새지 않습니다. 검사기한은 신품은 5년 재검사품은 3년인가 그럴겁니다. 검사기한 넘어도 재검하면 다시 계속 사용 가능 합니다. 싼거 구해서 재검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은 관련 사전을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원래 500부 출판과 배송을 목표로 예산을 신청하였으나 예상외의 폭발적인 호응과 관심 덕분에, 사전신청만 900부를 넘는 사전 신청이 들어왔고, 예정된 초쇄 인쇄가능 비용을 훌쩍 넘기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산 한도 내에서 가능한 1000부의 1쇄를 제작하였고, 향후 추가 요구를 파악하여 후원금 모금을 통해 재 인쇄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런 연고로 기관 및 개인별로 1부씩밖에 발송해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관 발송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해 주신 분들께는 부득이하게 선착순으로 제한하여 최종 1000부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원래 계획했던 대로 PDF는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1000번째 이후로 신청해주신 분들께도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피임사전은 아래 다음 백과사전 사이트에서도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고 PDF 파일로 다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